"한병당 판매가 되면 1000원씩 유기견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와인이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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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당 판매가 되면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1000원씩 기부가 되는 착한 와인이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여기 그런 와인이 있습니다.


21일 종합주류기업 아영에프비씨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라벨에 담은 미국와인 '바독(BAR DOG)' 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바독' 와인은 미국에서 잘 알려진 와인조합인 빈티지 와인 에스테이트의 와인메이커 '테리 위틀리'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만든 데일리 와인 브랜드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레드 블렌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누아 4종을 선보이게 된다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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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독 레드 블렌드는 미국와인 중에서도 메를로를 중심으로 혼합해 편안하게 즐기는 와인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입니다.


메를로(86%) , 카베르네소비뇽(10%), 시라(4%)를 혼합해 만든 이 와인은 붉은 석류 빛이 인상적인데요. 자두, 장미 꽃잎의 향과 함께 구운 향신료의 향취가 옅게 느껴진 것이 특징.


입안에서는 잘 익은 블랙 체리와 졸인 자두잼, 볶은 향신료, 코코아와 균형감을 이룬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탄닌감과 정돈된 피니쉬가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바독 와인을 생산하는 빈티지 와인 에스테이트는 소노마밸리를 중심으로 센트럴 코스트, 오레곤, 워싱턴 지역과 같이 떠오르는 와인생산 지역의 와이너리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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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와이너리가 자율적으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포도생장, 양조, 마케팅, 수출 관리를 돕고 있죠.


바독 와인은 이른바 '착한 와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와인을 구매하면 동물보호소 및 동물 구호 단체에 일정금액을 기부하기 때문인데요.


아영에프비씨에서도 바독 와인의 취지를 이어 판매 병당 1000원을 국내 유기견 보호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바독 와인은 주요 백화점, 편의점과 와인나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독 와인 4종은 각각 5만원으로 출시를 맞아 기간 한정으로 40% 할인된 가격 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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