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동생을 못살게 구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엄마가 그렇게 괴롭히지 말라고 했건만
결국 또 다시 몰래 괴롭히다가
현장을 딱 걸렸네요.
요녀석 이젠 제대로
엄마한테 혼나겠는데요.
하필 꿀밤 쥐어 박을 때
엄마에게 딱 걸렸다는 사실!!
이제 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행동하기 있기? 없기?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 하루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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