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발동해 겁도 없이 꼬리 '앙' 깨무는 새끼 호랑이의 행동에 '화들짝' 놀란 어미 호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16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mame_nek0


육아가 힘든 것은 비단 사람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여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새끼 호랑이 때문에 하루 하루 버라이어티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미 호랑이가 있습니다.


동물원 사진을 주로 찍어 올리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난기 발동해 겁도 없이 어미 호랑이의 꼬리를 '앙' 깨무는 새끼 호랑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미 호랑이 꼬리를 겁도 없이 아주 야무지게 깨물며 장난치고 있는 새끼 호랑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날 심심했던 새끼 호랑이는 자신의 눈앞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 어미 호랑이 꼬리를 보더니 장난감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지 '앙'하고 깨물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mame_nek0


생각지도 못한 새끼 호랑이의 행동에 어미 호랑이는 화들짝 놀라며 몹시 당황해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사진 속에서 어미 호랑이 표정은 마치 "감히 엄마 꼬리를 물어??", "아프게 왜 깨무는 거야", "너 엄마한테 왜 그래??"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새끼 호랑이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는 듯 계속해서 어미 호랑이의 꼬리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는데요. 정말 어미 호랑이가 고생이 많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육아 힘듦이 느껴지네요", "왜 꼬리를 무는 거니", "그냥 덩치 큰 고양이 가족이네", "호랑이도 귀엽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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