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봤다가 강아지 모양을 한
구름을 보고 그만 울컥해버린 집사가 있는데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별의 아픔.
아무래도 자신보다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생각났던 것 같군요.
사람보다 생명의 기간이 짧은 댕댕이와의 이별은
큰 아픔으로 자리잡게 되는데요.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지?
하늘을 올려다보던 집사는
그렇게 슬픔을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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