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도중 길에 누워서 일어나지 않는 강아지한테 경찰 아저씨가 '딱지' 끊는다고 말하자…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11일

애니멀플래닛tiktok_@lord_le0thelazypom


평소 게으르고 산책할 때만 아무데서나 발라당 드러눕는 것을 좋아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벌떡 일어나게 만든 경찰 아저씨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레오(Leo) 틱톡 계정에는 산책 도중 귀찮아졌는지 길 한복판에 발라당 드러누운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죠.


이날 산책을 하던 도중 포메라니안 강아지 레오는 바닥에 드러누웠고 집사가 목줄을 당기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나기를 거부했는데요.


보다 못한 집사는 때마침 길을 지나가는 경찰관에게 강아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ord_le0thelazypom


경찰관은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보더니 "꼬마 친구, 빨리 일어나. 여기에 누워 있는 건 금지야"라고 말을 걸기 시작했죠.


처음에 포메라니안 강아지 레오는 경찰 아저씨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랑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그때 다른 경찰관이 다가왔고 그 경찰관은 강아지 레오를 보더니 "딱지 끊으면 되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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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티켓, 즉 딱지는 벌금을 말하는 것으로 경찰 아저씨의 입에서 '딱지'라는 단어가 나오자 강아지 레오는 벌떡 일어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벌금을 내는 것은 원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렇게 자리에 일어나 다시 걸어가기 시작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레오.


집사가 일어나라고 해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더니만 경찰 아저씨의 '딱지' 말에 자리에 벌떡 일어나는 강아지 모습이 그저 신기하고 우스꽝스럽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 "용케 그 단어 알아들은 것도 신기하네요", "혹시 너 천재니??", "사람 말 알아 듣는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ord_le0thelazypom


@lord_le0thelazypom Apparently loitering is illegal no matter your species #funnydog #lazydog #pomeranian #nypd #nycdog ♬ original sound - Lord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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