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만큼 산책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집밖은 그렇게 무섭다더니 집사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나가니 너무나
행복한 표정을 짓는군요.
알고보니 녀석은 집밖을
정말로 좋아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너만 좋다면
모든지 다 좋은 집사인데요.
해맑게 방긋 웃어 보이는
고양이 얼굴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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