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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돌돌 말아 집사 앞에서
자랑을 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집사가 우울한 표정을
지어 보여서 그런 걸까요.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혀가 될까요.
보고 또 봐도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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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쉽지 않은 개인기를
고양이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인데요.
우울해 하거나 힘들어 하는 집사를 위해
위로해준다고 자기 개인기를 보여주는 녀석.
고양이도 알고보면 세상 그 누구보다
집사를 정말로 많이 사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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