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안긴 채 초코칩 박힌 발바닥 보여주며 해맑게 방긋 인사하는 '뽀시래기'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03.18 08:20:1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arnoldthedoginator


초코칩이 박힌 발바닥을 보여주면서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는 '뽀시래기' 아기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아놀드(Arnol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뽀시래기 시절 집사 품에 안겨 인사하는 강아지 아놀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아놀드가 뽀시래기였던 시절에 집사 품에 안겨서는 혀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사 품에 안겨 기분이 너무 좋았던 녀석은 집사가 손으로 발바닥을 만지며 인사하듯 흔들자 가만히 품에 안겨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instagram_@arnoldthedoginator


무엇보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인사하는 '뽀시래기' 강아지 아놀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들 정도로 귀여운데요.


이밖에도 앙증 맞은 몸으로 집사와 함께 산책을 다니는 모습과 간식을 기다리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놨다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품에 안긴 채 초코칩이 박힌 발바닥을 보여주면서 해맑게 웃어 보여 보는 이들 단번에 사로잡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아놀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보내 내내 심쿵 당함", "너란 귀여움 어쩌면 좋아", "이런 귀여움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음", "심장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arnoldthedoginator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