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kyanqoozoon
집안 청소를 하기 위해 청소기를
돌린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청소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기 무섭게
고양이들이 신기하게도 잽싸게
도망쳐서 몸을 숨겼는데요.
잠시후 고양이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이번에는 문틈 사이로 빼꼼 바깥 상황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CCTV라도 되는 듯이
고양이들은 서로 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었죠.
twitter_@nkyanqoozoon
청소기가 무서운 것은 맞지만
호기심을 억누를 수는 없었나봅니다.
청소기가 얼마나 잘 청소하고 있는지
혹은 청소기가 자기들한테 오는 것은 아닌지
예의주시하는 고양이들.
정말 표정을 보아하니
매우 진지한 녀석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고양이들은 문틈 사이로
청소기가 멈출 때까지 쳐다봤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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