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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장난이였을뿐인데 너무 여장 분장이
자연스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어쩜 녀석에게 저렇게
치마가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가발은 갸름한 녀석의 얼굴형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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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댕댕이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사람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내는 댕댕이.
분명 댕댕이인 줄 알면서도
볼 때마다 심쿵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데이트라도 신청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집사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댕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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