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절대로 먹여서는 안되는 '물 종류' 6가지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2월 14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왼) PetMD, (오) Geeksscan


사람이든 강아지든 살아가는데 있어 매일 일정한 양의 물이 마실 필요가 있는데요. 물은 우리들의 몸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없어서는 안될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물을 어떻게 마시고 얼마나 마시는지가 중요할 정도로 물은 없어서는 안되는데요.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먹이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설명인데요. 실제로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무작정 먹여서는 안되는 물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종류의 물을 피하는 것이 강아지 건강에 좋은지 한번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사랑하는 강아지들을 위해서라도 어떤 물을 마시고 피해야 하는지 꼼꼼히 체크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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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돗물


가장 흔히 강아지에게 마시게 하는 물은 수돗물일텐데요. 사실 수돗물은 불순물과 세균이 많아 고온에서 끓이고 식힌 뒤 강아지에게 급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의 경우 오랫동안 수돗물을 마시면 기생충이 생기기 쉽다는 것. 따라서 그냥 수돗물을 떠서 바로 주기보다는 끓인 다음 식힌 후 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들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지 않고 끓여서 마시는 것처럼 강아지에게도 끓여 배급하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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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인이 들어있는 차


사람이 차를 마시는 것은 좋지만 강아지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또는 테오필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에게 중독을 일으켜 심장과 신경계에 악영향을 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차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절대로 강아지가 차를 마시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거듭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차를 주는 순간 강아지와 영원한 이별을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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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네랄 워터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이 일상화 된 요즘 강아지도 메니랄 워터 등을 마셔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광천수 경우 일정량의 미네랄 소금을 함유하고 있는데 강아지 경우 너무 많은 소금을 섭취할 경우 건강에 매우 안 좋을 수 있죠. 따라서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소금물의 경우는 강아지의 신진 대사가 느려지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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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료수와 술


음료수와 술 등은 절대로 강아지에게 줘서는 안되는 물 종류입니다. 알코올 경우에는 구토와 안절부절, 혼돈을 경험하게 하며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절대 강아지에게 주면 안됩니다.


그만큼 음료수와 술은 강아지 생명에 매우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호기심에 혹은 강아지가 너무 먹고 싶어한다며 주는 것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사실.


이유가 어찌됐든 강아지에게는 물 이외에 음료와 술 등은 건강상 문제를 놓고만 봐도 절대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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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인 물


오랫동안 방치한 물을 강아지가 마시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비 온 다음날 산책 나갈 때 길바닥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 또한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고여 있던 물을 마실 경우 강아지 몸에 박테리아와 기생충이 번식할 수 있고 심하면 설사와 구토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는 가급적이면 깨끗한 물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루에 3~4번 정도는 물그릇에 담긴 물을 갈아줄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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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유


일반적으로 강아지에게는 유당에 대한 내성이 없고 유당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유당 불내증을 앓고 있어 우유를 먹으면 소화 불량, 구토, 설사 등이 유발됩니다.


그러다보니 애초 강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거듭 머리에 새기고 또 새겨야 되겠습니다. 생명과 직별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영양 보충을 하고 싶다면 소화는 잘 되고 흡수까지도 할 수 있는 관련 제품들을 찾아서 먹여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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