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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러왔다가 젖소에 특유의
인사에 깜짝 놀란 주인이 있는데요.
매번 잘 피해왔는데 하필 이날 따라서
타이밍이 너무 안 맞았나봅니다.
그래도 나름 얼굴은 입술에는 안 닿겠지 했다가
두 눈이 녀석의 침범벅이 되어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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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찰나의 순간 때문에 평생 잊지 못할
굴욕적인 사진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굴욕샷을 남기게 된 주인.
그리고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하기만 하는 젖소.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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