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강아지의 목줄이 엘리베이터 문에 끼이자 남자가 서둘러 달려가 취한 행동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0월 18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Johnnayyeee


강아지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심코 강아지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문에 목줄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


다행히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던 다른 이웃이 이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목줄을 풀어준 덕분에 강아지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사는 조니 매티스(Johnny Mathis)는 퇴근하고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죠.


아파트 1층에 사는 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그가 내리려고 하자 한 여성이 강아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라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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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봤죠. 너무도 귀여운 포메라니안종 강아지였기 때문입니다. 목줄이 유난히 길었지만 엘리베이터 문에 끼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잠시후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엘리베이터 문은 닫혔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미처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했는데 문이 닫혀버렸던 것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조니 매티스는 이 상황을 목격했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기 무섭게 서둘러 강아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본능적으로 목줄을 잡은 그는 서둘러 강아지 목에 묶여있는 목줄을 풀으려고 안간힘을 썼죠. 털이 너무 많은 탓에 목줄을 찾아 푸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가까스로 목줄이 당겨질 찰나의 순간 목줄 푸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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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활약 덕분에 강아지에게는 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는 강아지 주인이 우는 소리가 들려왔는데요.


이후 여성은 다시 1층으로 내려왔고 자신의 강아지를 구조해진 조니 매티스에게 연신 고개 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주인은 속상했는지 연신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가 제때 이를 목격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전문가들은 강아지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목줄이 문에 끼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고 품에 안아서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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