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를 보며 친구를
위로하는 멍뭉이가 있습니다.
친구의 등에 앞발을 올리며
토닥토닥 해주는데요.
어쩌죠. 집사가 너무
짖꿎은 장난을 많이 한 것일까요??!!
그래도 집사는 녀석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꽉 껴안고 뽀뽀해준 것 뿐인데요 ㅠㅠ
집사님! 사랑을
조금 덜 주셔야겠어요.
아무래도 녀석들이
고민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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