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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낼 것 마냥
무뚝뚝하게 생긴 것과 다르게
장난기가 유난히 넘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하루는 엄마랑 아빠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자기도 함께 찍자며 달려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것도 똥꼬발랄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사진 찍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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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댕댕이의 모습에 엄마와 아빠는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하는데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무섭게 생겼지만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애교가 많은 댕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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