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정성들여 수프 만들어 챙겨주자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눈물' 흘리는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9월 29일

Naver TV_@ 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다발성 장기 부전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녀석.


쉽게 말해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각자의 기능을 멈추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서서히 죽어가는 병이었습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아지는 약 1년 동안 집사 옆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악화됐는데요.


아픈 강아지가 너무도 안쓰러워 집사는 녀석이 평소 좋아하던 녹두 수프를 만들어줬습니다. 수프를 보던 강아지는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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