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노부부가 돌아가셔서 센터 맡겨진 유기견 가족으로 입양했다는 남자 배우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9월 24일

애니멀플래닛JTBC '펫키지'


배우 이태선이 유기견 출신의 반려견 뭉이와 5년째 함께 지내고 있다며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배우 최여진과 이태선, 개그맨 박성광, 수의사 설채현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이태선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뭉이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뭉이는 올해 8살 노견으로 유기견 출신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펫키지'


이태선은 "오늘 뭉이와 재밌게 여행하고 싶다"라면서 반려견 뭉이에 대한 질문에 "뭉이가 3살 때 입양을 했고 함께 지낸지 5년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큰 남자는 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렇다면 녀석을 어떻게 입양하게 된 것일까.


사실 유기견 출신 반려견 뭉이는 노부부의 반려견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주인인 노부부가 세상을 떠나면서 센터에 맡겨지게 된 것.


애니멀플래닛JTBC '펫키지'


뭉이가 3살 때 입양했다는 이태선은 그렇게 노부부의 빈자리를 채워줬고 5년째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뭉이 사진을 올리는 등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었는데요.


이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이별이란 아픔을 겪은 유기견 출신 몽이의 가족이 되어준 이태선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Naver TV_@펫키지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