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떠돌고 있길래 안쓰러워 빵 챙겨주니 떠나지 않고 자리 지킨 유기견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9월 13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녀석은 어쩌다가 길을 정처없이 떠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일까요. 공사현장에서 맴돌고 있던 어느 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일용직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 유기견이 너무 불쌍해 몇 번 빵을 챙겨주셨고 그 때문인지 유기견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켰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너무도 그리워하고 있는 이 아이에게 여러분의 관심이 매우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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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9일 공사현장을 배회하다가 구조된 유기견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무슨 영문으로 공사현장을 배회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사랑 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그 사랑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


헬프셸터 측은 "그곳에서 아이는 누군가를 기다리듯 서성거렸다고 합니다"라며 "결국 아이는 보호소로 인계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공고가 끝나가네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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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누군가의 선택 만이 이 아이는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라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세요"라고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실 분은 어디 안 계실까요. 강아지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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