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댕댕이가 대형사고를 친 것일까요.
어떤 문제가 있길래 저리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엄마로부터
용서를 구하고 있을까요.
어찌됐든 녀석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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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아무래도 녀석의 표정을 보고는
집사가 화를 내지 못할 것 같은데요.
녀석 연기력 하나는 수준급이군요.
그렇게 집사는 가짜 연기에 속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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