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집어 던져 온몸 뼈 부러뜨렸다가 법정에 선 주인에게 거침없이 '독설' 내뱉은 판사

애니멀플래닛팀
2021.06.14 08:14:39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아버지는 평소 아들이 키우던 강아지가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강아지가 잘 걷지 못하는데 정작 아들은 평온했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강아지를 치료하기 위해 아버지가 직접 병원을 향했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전해 듣게 됩니다.


동물병원에서 "학대를 당한 흔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은 것. 이후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동물학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죠.


하지만 아들은 당당했고 이 모습을 본 판사는 한마디를 거침없이 내뱉었습니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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