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쳐 YTN
중동의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며 피의 보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에 대응해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대규모 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란 영토에서 발사된 미사일 항적이 포착됨에 따라 즉각적인 방공망 가동 및 요격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란의 무력 대응은 수도 테헤란이 폭격당한 지 약 1시간 30분 만에 이루어진 신속한 반격 조치입니다.
현재 텔아비브를 비롯한 이스라엘 주요 도시 전역에는 날카로운 공습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있으며, 국내전선사령부는 휴대전화 긴급 재난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즉시 안전한 방공호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부는 테헤란 내 주요 군사 및 행정 시설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하며 처절한 응징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양측의 직접적인 화력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중동 전역은 예측 불가능한 전면전의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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