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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집안에 엄마의 잔소리 한바탕이
몰아칠 듯한 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반찬 하려고 널어놓은
엄마 나물을 프레리독이
다 먹고 있기 때문이죠.
당장이라도 말리고 싶지만
지금 잘못 말렸다가는 프레리독에게
미움만 살 것 같은 집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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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집사!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머리를 굴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하루 동안은 조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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