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놀러가 한참을 뛰어놀다가
갑자기 땅을 파기 시작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무슨 일일까 했는데
얼마 후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녀석은 체력이 이미 방전된 상태로
쉴 곳이 필요했던 모양인데요.
그나저나 땅구덩이가 저렇게 좋을까요.
세상 편안 미소로 늘어지게
자고 있는 댕댕이랍니다.
집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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