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오줌 질질 흘리며 겁먹은 반려견 한손으로 들고가는 여성보며 분노한 시민들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8월 06일

애니멀플래닛HK01


한 여성이 반려견을 데리고 가는 엽기적인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강아지를 구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3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1월쯤 홍콩 매체 HK01은 태국 롱비치 공원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을 보도했는데요.


당시 밤 11시쯤 어느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의 한쪽 귀를 잡아 들고가는 엽기적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어 한 시민은 여성을 촬영했고 주변의 다른 시민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는데요.


당시 강아지는 귀 부분이 잡힌 채 고통을 참아가며 매달려있었고 잔뜩 겁에 질렸는지 지나가는 바닥에 오줌을 질질 흘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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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녀석은 패닉에 빠져 온 몸에 힘이 빠진 채 앞뒤로 흔들리듯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었는데요.


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계속되는 여성의 엽기적인 행각에 참지못하고 “그러지말라”며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여성은 그 자리에서 강아지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도망가고 말았는데요.


이후 강아지는 현장에 있던 한 시민에 의해 임시보호처에서 새 가족을 만나기위해 준비중이였고 현재까지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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