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확 사라지자 이불 빨래하는 엄마 따라서 옥상 갔다가 일광욕하다 잠든 뚱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4.08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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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하는일 없이 빈둥빈둥되며

집사 곁에서 호의호식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호강을 하면

저리 통통하게 쪘을까요.


그나저나 한동안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집에만 갇혀 있는 반려동물들이 많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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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가 찾아오자 이불 빨래하는

엄마를 따라 옥상에 올라와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녀석! 용케도 화창한 날씨 어찌나

잘 아는지 절대 놓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 자야겠니...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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