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몸에 '큰 종양 2개' 생긴 줄 알고 동물병원 달려간 집사가 머쓱해진 '반전 이유'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3월 08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imgur


햄스터를 키우는 어느 한 집사가 걱정된 마음에 동물병원 달려갔다가 머쓱해져서 집에 돌아온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 몸에 이상한 종양을 발견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평소처럼 햄스터를 돌보던 누리꾼은 햄스터 몸에 처음 보는 종양 2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혹시나 싶어 걱정된 마음에 서둘러 동물병원으로 향했는데요. 커도 너무 커서 그때까지만 해도 종양인 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imgur


수의사는 햄스터를 진찰하더니 웃으면서 집사에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종양이 아니라 고환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뒤늦게 커도 너무 커서 종양인 줄 알았던 집사는 머쓱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 사연을 접한 다른 누리꾼들은 자신도 햄스터 키우는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컸길래 집사가 종양으로 오해했던 것일까요.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나 집사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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