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줄도 모르고 '못생긴 얼굴' 표정으로 꿀잠자는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1.24 11:19:04

애니멀플래닛reddit


얼마나 정신없이 깊은 잠을 자는지 얼굴이 점점

못생겨지는 줄도 모르는 냥이가 있는데요.


게다가 이불까지 살짝 덮어줬는데도

조금도 미동없이 코가 골고 있네요. 


어쩜 이렇게 자면서까지 집사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일까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분홍분홍한 코하며 침 질질 흘리고

쩍 벌어진 입이 집사를 웃게 만드는데요.


이래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하나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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