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가서 바가지 머리라도 했는지
누가 봐도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새가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다시피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게다가 머리털이 두 눈을 가려서
더욱더 웃음과 귀여움을 연발하는데요.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 이 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 새의 정체는 글로스터 카나리아라고 하는데요.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어서
한번 보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비주얼을 가진 새입니다.
앞이나 제대로 보고
날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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