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냐옹"
그동안 자신에게 맛난 간식을 줬던
캔따개가 친구인 줄 잠시 착각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결국 완벽히 속지는 않았지만
고양이 무늬 양말을 신은 집사의 발을 본 순간
아주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은 냥이입니다.
녀석 신기한지 킁킁 냄새도 맡고
다시 한번 집사의 얼굴도 유심히 살펴보는데요.
자신과 닮았는지 여러 차례 확인하는
낌새가 굉장히 혼란스러운 모양입니다.
집사는 정말 장난꾸러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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