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복도에서 형제들과 함께 버려졌다가 구조돼 보호소 들어온 얌전한 '개냥이' 라떼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1월 13일

애니멀플래닛

instagram_@youdongbu


도대체 어쩌다가 원룸 복도에서 개냥이 라떼는 유기됐던 것일까요. 같이 구조된 형제 고양이들은 다 입양갔지만 홀로 보호소에 남은 고양이 라떼.


조용하고 얌전한 개냥이 라떼가 평생 함께 할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석이 전해졌습니다.


입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1일 하얀 우유 같은 외모와 노란 호박색 눈망울을 가진 개냥이 라떼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개냥이로 통하는 라떼는 원룸 복도에서 3마리의 형제 고양이들과 함께 버려진 채로 구조된 아이라고 합니다.


라떼 형제들 중 2마리는 입양이 됐고 현재 라떼만 보호소에 남아서 지내고 있다는데요. 어느덧 훌쩍 커버린 라떼는 몸집이 조금 크지만 조용하고 얌전한 개냥이죠.


사냥 놀이를 좋아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고 한다는 고양이 라떼는 딱 맞은 상자 안이 좋은지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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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부탁해 측은 "라떼는 다묘가정보다는 외동냥이를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하시는데요"라며 "라떼에게도 사랑 듬뿍 주실 가족을 찾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 개냥이 라떼를 입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 계정(@youdongbu) 프로필 하단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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