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관심하셨는데 강아지 입양하자 케이지 앞에 붙박이로 눌러앉은 아빠의 반전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1월 11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sss_inu


평소 같았으면 강아지에 대해 무관심하셨을텐데 이상하게도 생후 2개월된 시바견 강아지 보리를 입양한 뒤 놀랄 정도로 태도가 확 변한 아빠가 있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지난해 말 태어난지 2개월된 보리라는 이름의 시바견 강아지를 입양하게 됩니다.


입양할 당시 누리꾼은 시바견 보리의 밥을 챙겨주는 것은 물론 예방접종 주사도 맞히러 다니는 등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야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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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낯선 환경과 새 가족들에게 적응 시키느라 바쁜 그 사이 누리꾼은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고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평소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이 없으셨던 아빠가 언제부터인가 케이지 앞에 붙박이로 눌러 앉아 계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완전히 시바견 보리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강아지 보리 집인 케이지 앞에 대놓고 앉아서 녀석만 빤히 바라보실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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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시바견 보리한테 제대로 빠지신 아빠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 눈에서 뚝뚝 떨어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누리꾼은 "데려온지 3일 됐는데 완전이 빠져서 아무 것도 하시지 못한 아빠"라고 설명했고 이 사진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우신 것 아닌가요", "강아지 매력에 푹 빠지신 듯", "이 모습 너무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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