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노란색 마스크팩(?)을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실 이건 마스크팩이 아닌,
나초 치즈 인데요.
주인이 먹던 나초 치즈가 먹고 싶어
얼굴을 담가버린 고양이.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이렇게
얼굴을 통째로 집어넣었을까요.
reddit
덕분에 재미있는 사진을 건진 집사.
그래도 앞으로는 고양이가 먹지 못하게
뚜껑을 잘 닫아 놓아야겠어요.
아무리 먹고 싶어 해도
고양이에겐 좋지 않거든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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