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으로 턱 괴고 애틋한 눈빛(?)으로 집사한테 한번만 밖에 나가게 해달라 조르는 햄찌

애니멀플래닛팀 2020.08.26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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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한번만 여기서 빼줄래?

나가서 사고 안칠게요"


집사에게 소름끼칠 정도로 애틋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표정만 보더라도 두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검은 속내(?)는

알다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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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케이지에서 잠시 빼달라는

속셈인 듯 보입니다.


가끔 케이지에서 빼주면 방 구석구석마다 

휘저으며 사고를 치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절대 속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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