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집사야! 한번만 여기서 빼줄래?
나가서 사고 안칠게요"
집사에게 소름끼칠 정도로 애틋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표정만 보더라도 두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검은 속내(?)는
알다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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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케이지에서 잠시 빼달라는
속셈인 듯 보입니다.
가끔 케이지에서 빼주면 방 구석구석마다
휘저으며 사고를 치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절대 속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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