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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직도 아기인 줄 알고 엄마만 보면
반가워서 폴짝 뛰는 덩치 큰 댕댕이가 있는데요.
자신이 지금도 여전히 작은 몸집의
아기인 줄 알고 있나봅니다.
이젠 안아줄 때 성인도 휘청거릴 정도로
몸집이 커져버렸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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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덩치가 커져버린 녀석이 안아달라며
폴짝 뛸 때마다 엄마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러는지도 모르고 녀석은 너무 좋아 표정을
감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댕댕이는 댕댕이인가 봅니다.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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