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좀 편안하다냥"
따사로운 햇살 아래 편하게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들어있는 상자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여기저기 물어뜯어 너덜너덜한 상자,
그 안에 고양이가 누워있습니다.
표정을 보아하니 매우 편한 것 같은데요
손수 상자를 튜닝해 자기만의 집을 커스텀 한 것일까요?
그나저나 집사는 청소할 거리가 생겼네요
어쩔 수 없어요 고양이는 모셔야 하는 존재니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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