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 새하얀 털들을 보니깐 마치 솜사탕 같아보여요.
여기에 짖는 모습을 보니깐 합창이라도 하는 것 같은데요. 진심 너무 귀엽습니다.
심장 부여잡고 보게 만드는 댕댕이들의 귀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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