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당신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6가지

애니멀플래닛팀
2019.12.12 23:59:30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reddit


고양이도 기분이 좋으면 강아지 못지 않게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집사에게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아지와 달리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한 고양이도 알고보면 평소 집사에게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며 애정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나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고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 움직임만 잘 관찰해도 알 수 있답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마다 하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고 그 행동에 대한 의미를 알고나면 분명 녀석들이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거예요.


자, 그렇다면 우리집 고양이가 어떻게 기분이 좋다는 사실을 말하는지, 또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애정표현하고 있는지 행동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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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마로 '부비부비'하는 고양이 = 당신은 나의 것


종종 고양이 녀석이 갑자기 다가와 이마로 부비부비를 하거나 이마를 대는 경험 있으신가요? 이 또한 기분 좋을 때 고양이들이 하는 애정표현이라고 하네요.


기분이 좋을 때, 행복할 때 나타나는 고양이만의 친근함 표현 방법인데요. '당신은 나의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이마나 턱, 뺨, 꼬리 등에 저마다의 다른 냄새 분비선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부위를 들이대는 것은 자신의 향기를 묻혀놓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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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 = 엄마라고 생각


고양이가 '꾹꾹이'를 한다면 그만큼 집사인 당신을 정말로 많이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자 기분이 엄청 좋아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꾹꾹이'는 엄마 고양이의 젖을 먹을 때 고양이가 배를 누르던 습성으로 하는 행동인데요.


집사 앞에서 '꾹꾹이'를 한다면 엄마 고양이만큼 당신을 편안하게 생각한다는 신호랍니다. 고양이의 마음을 뺏어버린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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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르릉' 소리를 내는 고양이 = 나 기분 좋아


고양이가 '그르릉' 소리를 내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보통 고양이 같은 경우 행복하거나 안정감을 느낄 때 ‘그르릉’ 소리를 내다고 해요.


몸속에서 내는 듯한 '그르릉' 소리는 다시 말해서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 '복종한다'는 고양이만의 애정표현 방법이죠.


쉽게 말하면 '나 기분 좋아'라는 일종의 신호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집사에게 한껏 기쁨을 뽐내는 행동 중의 하나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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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옆자리에서 자는 고양이 = 신뢰 100%


고양이는 잠이 많기로 유명하죠. 하지만 본능적으로 예민한 고양이는 아무 곳에서나 누워서 잠을 자지는 않습니다.


그런 고양이가 집사인 당신 옆에서 누워 자고 있다면 그만큼 당신을 100% 신뢰하고, 자신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발라당' 누워서 배를 보이는 행동 또한 그만큼 당신을 믿고 따른다는 일종의 애정표현이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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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톱으로 긁는 고양이 = 애정표현


간혹 고양이가 손톱으로 긁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픈 것도 아프지만 상처가 생겨서 싫은 경우가 있지 않으신가요? 또 멀쩡한 제품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행동은 간접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손톱으로 긁는 행위가 스트레스 해소 및 영역 표시 이외에도 애정표현의 뜻이라니 신기합니다.


그러니 옷가지를 손톱으로 긁는다고 해서 옷이 망가졌다고 너무 많이 화를 내지 말아주세요. 고양이가 애정표현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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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집사에게 선물하는 고양이 = 내가 좋아하는 거, 너도 좋아할거야


여러분은 혹시 고양이가 작은 벌레나 물건 또는 직접 사냥한 것들을 가져오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을 고양이가 사랑하는 집사로 임명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고양이가 쥐나 벌레 등을 잡아와 집사인 당신에게 가져온다면 그것은 '고양이의 보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또한 고양이만의 애정표현 방식인데요. 고양이는 '내가 좋아하는 거니깐, 너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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