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이든 미대통령 당선자가 고양이 데려다 백악관가서 키운다는기사요.
정정 요구합니다.
미국대통령은 아직 당선인이 발표되지않았습니다. 조바이든의 부정투표행위는 우리나라에만 방영안될뿐
어마어마한 객관적 자료들로 이미 대법원에서 재판중입니다.
바이든 자신도 이제는 자신이 당선인이라고 내세우며 행보를 안하고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미대통령 당선인이 바이든이라고 하는겁니까? 미국대통령제도에 대해서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대표인단이 나와 마지막 투표를 하고나서야 대통령이 당선인이 나온다는것쯤은 알텐데말입니다.
경합주에서 그어떤 주도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말하고있지않습니다. 했다가 되려 증거가 덜미잡혀 대법원 쇠고랑행을 기다리고있는
와중입니다.
애니멀 사이트라고 해서 사람한테 관심을 버리면 안됩니다.
기사 정정해 주십시요. 조바이든은 미대통 당서인이 아닙니다.
이대로의 양상이라면 오히려 12달중반 넘어가면서 트럼프가 당선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