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놀러갔다가 뚜껑 따서 코카콜라 마시는 북극곰을 봤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05일

애니멀플래닛영화 '해치지않아' 메인 예고편


동물원에 놀러갔다가 누군가가 던진 코카콜라를 받은 북극곰.


갑자기 북극곰이 코카콜라를 발로 고정시키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손바닥으로 뚜껑을 따고 벌컥벌컥 마신다면 정말 믿으시겠습니까.


동물원인데 동물이 없는 동물원. 동물 대신 사람이 동물 탈을 뒤집어쓰고 위장 근무하는 동물원 '동산파크'가 영화로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1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해치지않아'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유명 로펌의 수습 변호사인 태수(안재홍)이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 신임 원장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애니멀플래닛영화 '해치지않아' 메인 예고편


로펌 대표는 수습 변호사인 태수에게 '동산파크' 신임 원장으로 부임해 동물원을 살리면 정직원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해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산파크'에는 동물원이지만 정작 동물이 없는 망한 동물원이었죠.


이에 태수는 남은 직원인 소원(강소라), 건욱(김성오), 해경(전여빈) 그리고 전(前) 원장인 서원장(박영규)에게 동물 탈을 쓰고 동물로 위장 근무하자는 제안합니다.


황당한 제안이지만 직원들은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변신하게 되고 그렇게 망해가던 동물원 '동산파크' 살리기에 팔을 걷고 나서죠.


애니멀플래닛영화 '해치지않아' 메인 예고편


그러던 어느날 북극곰으로 위장해 근무 중이던 태수는 목이 마른 나머지 관람객이 던져준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게 됩니다.


현장에 있던 관람객들이 사진과 영상 등을 찍어 SNS에 올려 콜라 마시는 북극곰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는데요.


콜라 마시는 북극곰을 보러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태수는 망해가는 동물원 '동산파크'를 살려 정직원이 될 수 있을까요?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과 '이층의 악당'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해치지않아'. 1월 15일 극장가에 개봉합니다.


애니멀플래닛영화 '해치지않아'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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