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기 있어 맨날 코 훌쩍거리고 사는 집사에게 '화장지' 물어다 준 천사 냥이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19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맨날 코를 훌쩍거리며 사는 집사를 위해 두루마리 화장지를 물어다 준 천사 고양이가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염과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코를 훌쩍거리느라 화장지를 달고 사는 집사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비염기가 유독 심한데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집사는 집이건 밖이건 꼭 화장지를 챙기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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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너무 자주 봐서 그럴까요? 하루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물어다가 집사에게 갖다주는 것 아니겠어요.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고양이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물어다주기 시작했고 꼭 물고 오면서 웅얼웅얼 울었습니다. 마치 자기가 화장지 배달하고 있다고 알리는 듯 말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면 침대 위아래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가득해지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는 한다는데요. 집사를 생각하는 고양이 마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정말 훈훈한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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