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4400만원' 내걸었던 유명 축구선수, 납치 당한 강아지 찾았다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11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danielsturridge'


빈집털이범에 의해 강아지를 도둑 맞아 현상금 4,400만원까지 내걸었던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납치 당한 강아지와 재회했다는 소식입니다.


다니엘 스터리지는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아지 루치가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담은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요.


그는 "전 세계 모든 분들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만약 당신이 없었더라면 이런 일(강아지를 찾은 일)이 불가능 했을텐데 정말 감사해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danielsturridge'


다니엘 스터리지는 이어 "(강아지는) 안전하고 건강합니다. LA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누군가 쇼에 전화를 걸어 그(강아지)가 있다고 말해준 킴벌리 청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고도 전했는데요.


끝으로 그는 "그녀의 안내로 저와 친구들은 그(강아지)를 데리러 갈 수 있었습니다"며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강아지를 찾을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그의 집은 도둑이 들어 외부 충격 탓에 유리문이 산산조각 나 있었고 유리 파편은 바닥 여기저기에 깔려져 있어 큰 충격을 줬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 'danielsturridge'


무엇보다도 강아지를 납치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다니엘 스터리지는 충격에 빠졌고 납치된 강아지를 찾기 위해 직장인 연봉보다 훨씬 높은 3만파운드(한화 약 4,4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LA 경찰이 다니엘 스터리지의 강아지를 발견하면서 강아지는 애타게 찾고 있던 주인 다니엘 터리지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죠.


다니엘 스터리지가 강아지를 찾았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안도와 축하의 인사를 남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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