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출입금지' 팻말 표시 알아보고(?) 입으로 앙 물어서 뽑아버린 분노의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6월 05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반려견 금지'였던 어느 해변가,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기 시작했다.


어느 한 강아지가 '반려견 금지 팻말'을 입에 문 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었던 것.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 사건은

"강아지들의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저 놀고 싶은

댕댕이였을 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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