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반려견 금지'였던 어느 해변가,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기 시작했다.
어느 한 강아지가 '반려견 금지 팻말'을 입에 문 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었던 것.
그 사건은
"강아지들의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저 놀고 싶은
댕댕이였을 뿐인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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