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요리 중 흘린 슬라이스 햄을
몰래 집어가려는 나쁜 손이 포착됐는데요.
물론 햄이 아깝다는 생각보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람 음식을 자주
접하면 각종 질병이 유발돼
수명이 단축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쿨하게 이번 한번만 눈감아줄까요,
아님 못 가져가도록 손으로 막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못 본 척 한다 vs 손을 친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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