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목줄 풀어달라" 인스타그램에 댓글 올라오자 직접 답글 남기며 소신 밝힌 박세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5월 25일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골프선수 출신의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반려견 목줄' 논란에 대해 직접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소신있게 밝혔습니다.


박세리는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 중심에 섰는데요.


방송에서 박세리는 입양한 유기견을 포함한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고 옆집 큰아버지 집에서는 마당에 큰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이날 강아지와 외출하던 박세리는 큰아버지 집의 강아지와도 인사를 했는데 뜻밖에도 이 장면이 논란을 낳았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특정 반려견에 목줄을 채운 행동에 대해 문제를 삼은 것입니다. 강아지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목줄을 풀어달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죠.


이와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자 박세리는 즉각 답글을 남기며 해명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박세리는 "천둥이도 저희 가족입니다. 작은 아이들이 없을 때 따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라며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있으면 사고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놓았습니다. 산책도 천둥이는 마음껏 놀다가 다 놀았다 싶으면 스스로 집에 들어갑니다"라며 과거 천둥이가 목줄이 풀려 집을 나간 적이 있어 사고를 우려, 목줄을 한 것이라 설명했는데요.


한편 누리꾼들은 요즘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면서 박세리의 해명에 공감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Naver TV_@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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