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서 어색한 친구랑 급친해져 미친 듯 놀다 다음날 뻗은 내 모습(?) 같다는 아기 댕댕이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5월 24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대학교에 가면 술자리가 잦은데요.


특히나 대학생활에 꽃인 MT는 술을 물처럼

마실정도로 과음을 하는 친구들이 많죠.


술을 마실 때는 급친해졌다가 다음날에는 

또 다시 어색해지는 것이 바로

술자리의 매력이 아닐까하는데요.


사진 속 아기 강아지들이 이를 대변하듯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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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기 강아지들은 집사가 어미 젖을

잔뜩 먹은 뒤 꿀잠자는 댕댕이 곁에 

술을 놓고 연출한 것인데요.


진짜 술을 마신 것이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널부러져있는 아기 댕댕이들 

정말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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