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박기량 보자마자 반가운데 잠 안 깨서 어쩔 줄 몰라하는 '세젤귀'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8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ong2_mom


치어리더 박기량의 강아지 몽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박기량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장난 인형. 잠은 안 깨고 엄마는 반갑고"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몽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잠에서 덜 깬 강아지 몽이가 꼬리를 흔들면서 엄마 박기량을 반겨주고 있는 천진난만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ong2_mom


무엇보다도 졸린 눈을 겨우 간신히 참아가며 엄마 박기량을 맞이하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아련한거니", "졸려서 어떡해", "너무 인형 같잖아", "귀여움 폭발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치어리더 대표 여신으로 통하는 박기량은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아온 뷰티전문프로그램 동아TV의 '뷰티 앤 부티 시즌5'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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