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셰프 윤남노가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유쾌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노는 선배 정호영 셰프와 함께 서울 홍제천을 찾아 본격적인 러닝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체중계에 올라선 윤남노의 현재 몸무게는 104.2kg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살을 빼면 개인 채널을 개설해 달라"라고 요청했던 윤남노는 채널 분리를 위한 목표치까지 약 6kg의 추가 감량이 남았음을 알렸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이날 두 사람은 가벼운 스트레칭 후 약 3km 코스 달리기에 돌입했습니다. 윤남노는 오르막 구간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정도로 고비를 맞았지만, 꾸준히 러닝을 이어온 정호영의 응원 덕분에 코스를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정호영 역시 최근 100kg 아래로 체중을 줄였다며 80kg대 진입을 차기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운동 직후 삶은 달걀 등으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밤 10시가 넘어가면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하루 식단을 다 날려버린다"라는 현실적인 야식 고백으로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과거 윤남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고도 왕성한 식욕으로 음식을 즐겨 '약을 이겨낸 자'라는 뜻의 '이긴자로'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체중 감량 도전을 통해 공약인 유튜브 독립에 성공할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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