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섬 제주가 왜 이래? 잇따른 시신 발견에 현지 연예인들 “공포 그 자체”

하명진 기자 2026.08.26 07:25:10

애니멀플래닛사진 = 진재영 소셜


제주도에 정착해 9년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진재영이 최근 지역 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강력 범죄와 관련해 불안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야간 시간대의 어두운 풍경 사진을 공유하며, 평소 밤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지만 요즘 분위기 속에서는 가벼운 산책조차 두렵게 느껴진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현재 제주 지역사회는 잇따른 실종 및 변사자 발견 소식으로 인해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앞서 제주 거주 7년 차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역시 제주의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으며, 과거 연예계 인사가 겪었던 위험천만한 피습 사례 등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 진재영 소셜


특히 최근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대응 논란과 더불어 짧은 기간 내에 다수의 변사체가 연달아 발견되는 등 강력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남편과 함께 제주로 이주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공개해 왔던 진재영마저 직접적인 공포감을 드러내면서, 관광지와 휴양지로 각광받던 제주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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