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에이스 윤석민과 그의 아내 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선배 김병현과의 반가운 티키타카가 이어졌습니다. 김병현은 과거 국가대표 마운드를 호령했던 후배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윤석민 역시 전성기 시절 9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던 화려한 경력과 은퇴 당시 겪었던 파란만장한 연봉 삭감 비하인드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미모의 아내 김수현의 등장이었습니다. 중견 배우 김예령의 딸로도 잘 알려진 김수현은 모전여전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윤석민은 아내의 뛰어난 미모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연애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김수현 또한 배우 활동을 준비하던 중 남편의 구애로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 정착하게 되었다며 맞받아쳤습니다.
서로를 향해 짓궂은 장난을 던지면서도 끈끈한 유대감과 애정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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