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말자쇼'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씨가 방송을 통해 서울대학교 합격 수기와 자신만의 수능 공부법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와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은표 아들 정지웅은 수능 당시 만점 400점 가운데 370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전체 영역에서 10여 문항 정도 틀린 수준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시험 덕에 상대적으로 유용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시점의 공부법으로 정은표 아들 정지웅은 무엇보다 우선 책상에 앉는 태도를 강조했는데요.
고난도 킬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답안지를 바로 확인하지 않고 한 시간 이상 문제 자체에 집중하며 접근법을 다각도로 고민했던 경험을 공유했죠.
KBS 2TV '말자쇼'
수면 패턴과 학습 습관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시험 기간에도 밤 11시 취침과 아침 6시 기상 규칙을 지키며 하루 6~7시간의 정량 학습을 유지했다는 것.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약 6천 권 규모의 독서량 역시 문해력과 이해력 형성에 바탕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버지 정은표는 자녀 교육관에 대해 주도적으로 끌고 가기보다 아이의 성장을 믿고 기다려주는 방식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는 자율적으로 학습 패턴을 만들어가도록 관여를 줄였다는 설명입니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지웅은 최근 방송에서도 변함없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학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